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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더 경기 팬들 불만 터져

더블헤더 경기 이건 팬들 입장에선 꽤 화나는 일이었음
지난 1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LG와 SSG가 경기를 했는데 우천으로 두 번이나 중단되면서 총 경기 시간이 길어졌음
결국 이날 경기는 오후 5시부터 시작해서 밤 10시까지 계속된 거임
그런데 문제는 더블헤더 자체가 아니라 경기 조율이었음
하루에 두 경기를 하려면 선수들이 피곤할 수밖에 없고 팬들도 오래 기다려야 해서 불편함을 느꼈음
경기 중간에 중단되면서 선수들은 쉬는 시간도 있었지만 팬들은 계속 기다려야 했고 그게 마음에 안 들었음
더블헤더는 원래 정규시즌 마지막 날에만 하는 건데 이날은 특별히 한 거였다고 함
하지만 팬들한테는 그냥 지루하고 짜증 나는 하루가 되었음
이런 식으로 경기를 운영하면 선수들뿐만 아니라 팬들도 지치기 마련임
정말 누구를 위한 경기인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었음
이번 더블헤더는 SSG가 시즌 마지막 경기였는데 LG도 같은 날 두 경기를 치르는 건 아니었음
SSG 입장에서는 이날 경기가 정규시즌 마무리로 중요한데다 팬들까지 끌어모으려는 의도였을 수도 있음
하지만 실제로는 선수들의 피로도와 팬들의 불편함이 더 커진 케이스였음
더우기 날씨가 안 좋았던 점도 한몫했고 경기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서 팬들은 지치기 쉬웠음
이런 상황은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 있는 건 아님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들이 있었는데 그때는 경기 조율에 대한 논란이 있었고 팬들 반응도 비슷했음
그런데 지금은 SSG가 인천에서 홈경기를 하면서 팬들이 직접 느끼는 불편함이 더 커졌다고 함
특히 인천 지역 팬들은 자주 오는 팀이 아니라서 더 화가 나고 있는 분위기임
정규시즌 마지막 날에 더블헤더를 하는 건 스폰서나 방송사의 요구 때문인 경우도 많음
그래서 선수들보다는 관객 수나 시청률을 고려하는 경기 운영이 되곤 함
그런데 팬들은 그런 걸 몰라도 그냥 경기를 보러 와서 지루하게 기다리는 거임
이번 사건은 단순한 경기 조율 문제를 넘어선 프로야구의 구조적 문제를 드러낸 케이스라고 볼 수 있음
앞으로 이런 더블헤더는 줄일 가능성도 있고 경기 시간 조절이나 일정 조정에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음
아니면 팬들의 실망감이 계속 쌓이면 그만큼 구단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질 수 있음
이번 일은 단순한 경기 중단이 아니라 프로야구의 미래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