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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허스트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향한 청부사로 나서다

LG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가 우승을 위한 핵심 인물이 됐음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톨허스트가 뛰었는데
그 경기에서 톨허스트가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팀도 승리를 거둠
이번 시리즈에서 톨허스트는 두 차례 등판해서 12이닝 동안 4실점만 허용했고 방어율은 3.00대를 유지함
그런데 톨허스트가 이전까지는 주전 선발이 아니었는데 이번 시리즈에서 꾸준히 기회를 잡았음
LG 측에서는 톨허스트를 우승을 위한 청부사로 삼았다고 보임
정규시즌에선 부진했던 톨허스트가 포스트시즌에서 살아나면서 팀의 중심이 되고 있음
이번 시리즈에서 톨허스트의 활약이 LG 우승에 큰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큼
앞으로 톨허스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됨
이번 시리즈에서 톨허스트가 얼마나 잘 뛰느냐가 LG의 운명을 결정할 수도 있을 것 같음
이전까지는 주전보다는 중간 계투로 활용되던 톨허스트가 갑작스럽게 주전 자리를 잡은 건 의외였음
하지만 감독이 그를 신뢰하고 계속 기회를 줬다는 점에서 톨허스트의 컨디션이 좋아졌다는 걸 알 수 있었음
특히 지난 시즌부터 톨허스트는 부상과 성적 문제로 고전했는데 이번 시리즈에서 그 모습을 완전히 바꿔버렸음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개인적인 회복이 아니라 팀 전략의 변화를 반영하는 것 같음
다른 팀의 외국인 투수들 중에서도 이런 식으로 포스트시즌에서 홀로 팀을 이끌었던 사례는 드물지 않음
예를 들어 KIA의 류현진이나 넥센의 김재환도 비슷한 상황에서 팀을 구해낸 적이 있었음
그런데 톨허스트는 정규시즌에선 제대로 된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선 오히려 더 날카로운 피칭을 보여주고 있음
이건 단순한 운이 아니라 톨허스트가 자신을 조절하고 경기에 집중하는 능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거임
반면 만약 톨허스트가 부진한다면 팀 전체가 흔들릴 수도 있어 리스크도 크긴 함
결국 톨허스트는 LG의 우승 여부를 좌우할 핵심 요소가 되고 말았음
그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단순한 운이 아니라 실질적인 역량을 가진 선수라는 걸 보여주고 있음
이제는 톨허스트가 자신의 위치를 확실히 잡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팀을 이끌어 나가야 할 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