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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호흡한 야스마니 그랜달 보스턴에서 방출되다

류현진이 한화에서 뛰던 시절 LA 다저스에서 함께 했던 야스마니 그랜달이 보스턴에서 방출됐음
그랜달은 15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뛰며 꽤 유명한 선수였는데 이제는 은퇴할 가능성이 큼
보스턴이 그랜달을 방출한 건 그의 연봉이 너무 높았고 성적이 부족했기 때문인 듯
그랜달은 올 시즌 타율 0.234에 15홈런 57타점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고 함
그가 다저스와 함께했던 시절엔 류현진과 잘 맞아떨어졌는데 지금은 나이도 들었고 몸 상태도 안 좋아진 듯
그랜달은 2023년 시즌 이후 은퇴를 고려하고 있다고 알려짐
이제 그의 커리어는 사실상 끝났다고 볼 수 있음
그가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관심이 간다
그랜달은 2019년 다저스로 이적했을 때 류현진과 함께 경기를 치르며 좋은 조화를 보여줬었음
그 당시에는 두 선수가 서로의 장점을 잘 살려내며 팀에 큰 기여를 했는데
지금은 그가 다저스를 떠나 보스턴에서 뛰다가 결국 방출되자마자 은퇴 소식까지 나오는 걸 보면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르는 게 느껴짐
메이저리그에서는 노장 선수들이 자주 이런 상황을 겪는데
특히 연봉이 높은 선수들은 성적이 떨어지면 쉽게 방출되는 경우가 많음
그랜달도 그런 사례 중 하나일 뿐 아니라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 보면 메이저리그의 경쟁력이 얼마나 치열한지 알 수 있음
그랜달이 은퇴를 하게 된다면 류현진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음
두 사람이 함께 팀에서 뛰었던 시절을 생각하면
그랜달이 떠나는 건 류현진에게도 아쉬운 일이 될 수 있음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겠지
그랜달의 은퇴가 확정된다면 그의 커리어를 돌아보는 기사들이 많이 나올 거임
그가 뛴 시즌들 특히 다저스 시절의 활약이 다시 주목받을 수도 있음
그렇게 되면 그의 이름이 다시 인기 있는 키워드가 될 수도 있음
이번 일은 단순히 그랜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메이저리그에서 노장 선수들이 어떻게 대우받는지에 대한 질문도 던져주는 사건임
그랜달의 경우처럼 연봉이 높지만 성적이 떨어지면 방출되는 건
어느 정도 예상되는 일이지만
그렇게 되면 선수들의 커리어 마지막 단계가 좀 더 가혹해질 수밖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