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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감독 카타르전 허용한 한 골에 분노했음

대한민국 U-23 축구팀이 카타르를 4대0으로 꺾었는데 경기 끝나고 이민성 감독이 화가 난 듯
경기 중간에 네 골을 터뜨리며 완승을 예고했지만 막판에 허용한 한 골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감독은 그 골을 그냥 넘기지 않고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지적했음
수비가 약했다며 선수들에게 책임을 묻는 모습이었음
이민성 감독은 경기 전부터 수비력에 대해 우려를 표했었는데 실제로도 실수가 나왔음
그런데도 승리를 거뒀으니 선수들 입장에서는 별로 안 좋은 말을 듣게 됐을 듯
하지만 감독 입장에서는 승리보다도 수비가 더 중요했겠지
이번 경기 결과는 좋았지만 앞으로의 경기에서 이런 실수가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었음
이민성 감독의 이런 태도는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동시에 팀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 같음
이번 일로 선수들이 다음 경기에서 더 집중하게 될 수도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승리했으니 감독의 말도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음
이민성 감독의 말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더 구체적으로 나왔음
수비수들이 허를 찔린 건 아니지만 상대의 공격을 막는 데 실패했어라고 말하며 선수들에게 경고를 날림
그러면서도 전반적으로 잘 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집중력이 떨어졌어라고 덧붙임
특히나 U-23팀은 젊은 선수들이 많은데 이런 비판을 받으면 심리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음
하지만 이민성 감독은 그런 걸 아랑곳하지 않고 정직하게 말하는 성향이었음
그 반대로 감독의 강한 태도가 선수들의 자존심을 건드릴 수도 있어 보임
이런 분위기가 지속되면 팀 분위기까지 영향을 받을 가능성도 있음
이민성 감독의 이런 방식은 과거 다른 감독들과 비교해보면 특이한 편임
일부 감독들은 승리하면 실수를 덮어주기도 하지만 이민성 감독은 승패와 관계없이 원칙을 지키려는 성향이 있음
그러니까 이 경기에서의 지적도 결국은 선수들의 발전을 위한 것이었을 가능성이 큼
다만 이걸 어떻게 선수들이 받아들일지가 관건이겠지
하지만 선수들이 얼마나 마음속으로 받아들일지는 또 다른 문제임
이민성 감독의 말이 단순히 비판이 아니라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나은 모습을 기대하는 것이라는 점에서는 공감할 수 있음
U-23팀은 아직 젊고 성장 중인 선수들이라 그런 조언이 필요하기도 하지
이런 분위기는 오히려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어
경기 후에 선수들이 감독의 말을 듣고 더 집중하게 되는 경우도 종종 있음
특히나 이민성 감독은 선수들을 잘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말을 하는 방식도 꽤 직설적이면서도 진심임
이번 경기에서의 실수는 작은 실수였지만 그게 중요한 순간에 나왔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남음
카타르전은 U-23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첫 승리를 거둔 경기라서 의미가 컸음
그래서 감독이 더 신경 쓰는 건 당연한 일이지
그런데도 승리를 거뒀으니 결과적으로는 좋은 경기였다고 볼 수 있음
하지만 선수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중요함
이민성 감독의 말이 선수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도 있음
그렇다고 해서 문제를 무시하고 넘어가면 안 되는 거니까
이런 갈등은 축구팀에서 자주 보이는 상황이지
